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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홍대 인근 성소수자 퀴어문화축제 열려

다음달 1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싶은거리 인근에서 성소수자의 축제인 퀴어문화축제가 개막된다.

지난 2000년 시작해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퀴어문화축제(Korea Queer Festival)는 한국 성소수자들이 스스로 자긍심을 고취하고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열려온 행사다.

'더 퀴어(THE QUEER), 우리가 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가족, 친구, 직장동료, 이웃 주민으로 늘 옆에 있어 왔고, 함께 살아가고 있는 성소수자들의 존재감을 알리는 자리다. 개막 행사에는 게이 목사커플, 레즈비언과 그의 가족, 트렌스젠더와 그의 친구 등 성소수자와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커밍아웃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어 김조광수 커플과 하리수 부부가 참석해 성소수자로서의 자긍심을 드러냄은 물론, 시민들에게 성소수자에 대한 지지와 관심을 호소한다. 민주당 진선미 의원 등 인사들도 무대에 올라 성소수자 지지에 나선다. 하리수는 이어지는 개막 축하공연에서 뮤지컬 '드랙퀸'에서 함께 열연하고 있는 배우 문민형, 박세웅과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개막 행사 직후 홍대 정문 앞에서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을 돌아오는 퍼레이드가 열릴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