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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덕수궁 돌담길에 가면 '돌예공'을 만난다

서울 중구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동 덕수궁 돌담길에서 책과 사람, 공연이 어울리는 '돌예공'이 열린다.

덕수궁 돌담길 예술시장 공동체의 축약으로 지칭한 돌예공은 정동의 역사적 문화자원인 돌담길에서 중구 특유의 문화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

손가樂(피아노 자유연주), 거리공연, 아트마켓 등과 함께 사진전, 퀴즈 프로그램, 손자취(지문트리), 엽서쓰기 등이 함께 개최된다.

최창식 구청장은 "낮에는 정동에서 책과 예술을 향유하고, 밤에는 명동 나이트 페스티벌이 열리는 명동으로 모이는 새로운 문화브랜드를 만들어 서울의 대표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