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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윤세아, 정유미 소속사와 전속 계약 체결

배우 윤세아가 네오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30일 "윤세아와 최근 전속 계약을 맺고 소속사와 배우로서 파트너십을 만들어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곳에는 SBS 주말극 '원더풀 마마'에 출연 중인 정유미가 소속돼있다.

2005년 영화 '혈의 누'를 통해 데뷔한 윤세아는 '프라하의 연인' '궁녀' '시티홀' '신사의 품격' '평행이론' '내 사랑 나비부인' 등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해 왔다. 현재는 MBC 수목극 '구가의서'에서 대상단을 이끄는 의문의 여인 자홍명 역으로 출연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