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레깅스 100장?' 클라라 밀착의상 또다시 화제…'다음에는 어떤 옷?'



방송인 클라라가 밀착의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 또 다시 화끈한 몸매 자랑에 나섰다.

클라라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댄스연습하러 왔어요 몸 좀 풀어볼까? 내가 제일 좋아라하는 댄스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호피무늬 레깅스에 타이트한 끈 나시 티셔츠를 입고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는 반대로 청순한 긴 생머리에 수수한 메이크업의 반전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클라라 밀착의상 완벽한 몸매" "클라라 밀착의상 섹시하세요" "클라라 몸매 다시 입증되는 순간. 다음에는 어떤 옷 입을까?" "시구때도 그러더니 클라라 밀착의상 즐겨입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4일 방송된 SBS 파워 FM(107.7 Mhz) '붐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레깅스 패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화제가 됐다.

당시 "레깅스가 총 몇 장인가?"라는 DJ 붐의 질문을 받은 클라라는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그 수가 급히 늘었다. 한 100장 정도 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