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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업계 '터치'경쟁…삼성전자 'NX2000' VS 올림푸스 'PEN E-P5'

▲ SAMSUNG CSC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등장으로 시작된 '터치'열풍이 카메라 시장에서도 거세다. 삼성전자 'NX2000'부터 올림푸스, 캐논까지 터치를 입힌 제품도 다양하다.

삼성전자는 대화면 풀터치 스크린이 탑재된 스마트카메라 'NX2000'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은 녹화·홈·플레이백 기능의 3개 버튼을 제외하고 후면 전체에 3.7인치(93.8mm) 풀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터치만으로 카메라를 편리하게 조작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NX2000은 2천30만 고화소 APS-C타입 이미지 센서와 고화질 이미지 촬영이 가능한 DRIMeⅣ DSP 칩을 탑재했다. 초당 8매 연속 촬영을 지원하며 감도(ISO) 25600을 지원한다. 또 전문가급 촬영 모드인 '스마트 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 가능하다.

또 근거리무선통신(NFC)과 와이파이를 지원해 스마트폰, 태블릿과 쉽게 연동할 수 있고 촬영과 동시에 사진을 모바일로 전송하는 '오토쉐어' 기능이 탑재됐다. '다이렉트 링크'버튼을 이용하면 주로 사용하는 기능을 바로가기에 지정할 수도 있다.

신제품 카메라는 휴대성을 높였다. 무게는 228g, 크기는 가로 11.9cm, 세로 6.45cm며 두께는 3.57cm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0-50mm 번들 렌즈를 포함해 74만9천원이다.

또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다소 소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온 올림푸스가 신제품 PEN E-P5를 발표하며 점유율 탈환에 나섰다. 올림푸스 PEN E-P5는 PEN 시리즈 최상위 모델로 디자인 요소와 성능 모두 대폭 강화됐다.

올림푸스 PEN E-P5는 필름 카메라 PEN 시리즈의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3인치 104만 화소 터치스크린을 지원한다. 마이크로포서즈 타입 1605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장착했다. 여기에 올림푸스는 세계 최초로 5축 구동방식 흔들림 보정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들이 선명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카메라는 1/8000초 셔터 스피드와 Fast AF 시스템, ISO 100 저감도와 12종 아트 필터 등 풍부한 촬영 편의 기능도 지원한다.

올림푸스 PEN E-P5 역시 스마트 카메라로, 이미지 무선 공유 및 원격 조작이 가능하다. 이 때, 일반 스마트 카메라처럼 복잡한 IP구성이 아닌 간편한 QR 코드 방식으로 스마트 디바이스와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이 제품은 7월초 국내 판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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