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검찰, 아이유 결혼설 유포 사건 수사 착수

검찰은 최근 가수 아이유(20) 결혼설이 유포된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30일 서울중앙지검은 아이유의 소속사가 고발한 이 사건을 형사5부(권순범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전혀 근거 없는 내용들이 '증권가 정보'라는 이름으로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고, 29일에는 최초 유포자와 악플 작성자를 처벌해 달라며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이에 따라 고발인은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