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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교육부 등 6개 부처·4800명 세종시 추가 이전

올해 중앙행정기관 중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국가보훈처 6개 부처가 세종시로 이전한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이주 계획과 대책을 논의했다.

올해 부처 이전으로 총 4800여 명의 직원이 세종시로 갈 예정이다.

세종청사 2단계 공사는 11월16일 완료될 예정이며 이에 맞춰 부처의 이전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1단계 이전 과정에서 불거졌던 새집증후군, 어린이집 유아 교사 확보, 공무원 자녀들의 전학 문제 등을 고려해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연구원은 12월부터 내년 1월 사이 이전하며 인력 규모는 750여 명 가량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