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주요 수입차 연비표시 부실...과태료 고발조치

주요 수입차 브랜드가 연비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연비측정값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자동차 연비·등급표시(라벨), 제품설명서(카탈로그) 등에 에너지소비효율·등급 표시의무를 위반한 FMK, BMW코리아 등 9개사의 21개 차종에 대해 과태료 200만∼400만원을 부과하고 일부는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BMW코리아의 320d A8, X5 30d, X3, 5시리즈는 차량에 구연비 등급표시를 부착하거나 제품설명서에 구연비를 표시했고 벤츠코리아의 C200 CGI, SLK200, CLS-클래스, SLK-클래스, C-클래스 쿠페도 구연비 표시, 신고연비와 제품설명서 정보 불일치 등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