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이대 나온 여자 외국계 기업에 많다

'이대 나온 여자, 외국계 기업에 많다.'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 중 이화여대 출신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한외국기업 인사관리협회는 회원 6500명의 출신대학을 분석한 결과 이화여대 졸업자가 320명(5.57%)으로 가장 많았다고 31일 밝혔다.

이어 고려대(296명), 연세대(285명), 한국외대(262명), 한양대(255명)가 상위 5위 그룹에 들었으며, 성균관대(213명), 중앙대(208명), 경희대(188명), 서울대(179명), 서강대(173명)가 그 뒤를 이었다.

전문대의 경우 인하공전 출신이 1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양여대 졸업자가 10명으로 그다음이었다.

외국에서 대학이나 대학원을 졸업한 유학파는 793명으로 전체 회원의 12.12%를 차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