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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찾아가는 대리점 '착한버스' 전국 1000Km 달렸다

▲ 31일 기준 1000Km를 돌파한 SKT의 찾아가는 공식인증대리점 '착한 버스'. /SKT



SK텔레콤의 찾아가는 공식인증대리점 '착한 버스'가 출정 22일만에 전국 1000Km를 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SKT에 따르면 이날 기준 착한버스가 전국 이동거리 1000Km를 돌파했다.

지난 9일 SKT-타워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전국 순회를 시작한 '착한 버스'는 SKT가 전국 고객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찾아가는 공식인증대리점'이다.

◆ 전국 8개 도시 22일 동안 1000㎞ 달려

그동안 착한 버스는 대학 캠퍼스 및 유동인구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전국 8개 도시 13개 지역을 22일간 달렸다.

미국에서 공수한 국내 유일의 차종인 착한 버스는 내부에 공식인증대리점 체험 시설을 비롯해 갤럭시S4 등 다양한 최신 단말기를 갖췄다.

착한 버스는 방문고객에게 전국민 무한요금제, 착한폰, 착한기변, LTE데이터 선물하기 등 통신비 절감 효과를 위한 '우리 가족 착한 통신비(우.가.착.통)' 컨설팅을 제공했다.

다양한 요금제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설계해주는 우.가.착.통 상담 후 많은 버스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신규고객으로 가입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 밖에 착한 버스는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500MB 데이터 선물 등 푸짐한 경품 전달로 좋은 호응을 얻었다.

SKT 조우현 영업본부장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재미, 선물까지 가득 안겨드릴 수 있는 '착한 이벤트'를 끊임없이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T의 착한 버스는 6월 1일 천안 일정을 마지막으로 1차 전국 순회 일정을 성료할 예정이다.

SKT는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추가 순회 일정도 기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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