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천상의 목소리로 떠난 DJ 이종환 영결식 엄수



지난달 30일 폐암으로 사망한 명DJ 고 이종환의 영결식이 1일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엔 가수 최성수와 남궁옥분, 개그맨 전유성 등 유족과 지인 50여명이 참석했다. 최성수는 추모곡을 불렀고, 남궁옥분은 추모사를 낭독했다.

영결식은 약 20분동안 진행됐고, 유해는 고향인 충남 아산에 안치된다.

1970~80년대 라디오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와 '밤의 디스크쇼'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고인은 2011년 폐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오다 7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