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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장윤정, 어머니·남동생 폭로에 '무대응'으로 일관

▲ 2일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한 장윤정.



가수 장윤정이 가정사와 관련된 어머니와 남동생의 폭로 공세에 무대응으로 일관중이다.

장윤정은 2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도 평소와 다름 없이 밝은 모습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 준비가 잘 돼가느냐"는 공동 MC 이휘재의 질문에 "결혼 준비가 이렇게 복잡한 지 몰랐다. 잘살겠다"며 예비신랑인 도경완 KBS 아나운서를 향해 손키스를 보내기도 했다.

앞서 어머니와 남동생 장경영 씨는 지난달 30일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나와 "어머니와 남동생이 재산을 탕진해 10억원의 빚을 지게 됐다"는 장윤정의 기존 주장을 반박했다. 특히 장씨는 통장 내역을 공개하면서 "누나에게 5억원을 빌린 건 사실이나 성실히 채무를 갚아왔으며, 장윤정이 어머니를 정신병원에 집어넣으려 했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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