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참한 이미지의 여성 톱스타, 여장부같은 성격 폭로로 '끙끙'

여성 톱스타 G가 이미지와 180도 다른 실제 성격이 자꾸 공개돼 말 못할 고민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데뷔후 줄곧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어필하고 있지만, 최근 들어 작품을 함께 찍는 동료들과 관계자들마다 털털하고 여장부같은 성격이라고 폭로해서라는데요. 그렇다고 성격을 예쁘게 포장해달라 부탁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답답해하고 있답니다.

요즘은 남자들에게 이런 성격도 인기가 좋으니 다음 작품에선 실제 매력을 살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