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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씨엔블루, 호주 첫 단독 콘서트 성황리에 마무리



씨엔블루가 월드투어 호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소속사는 2일 "씨엔블루가 지난달 31일과 1일 양일간 각각 멜버른페스티벌홀과 빅톱시드니공연장에서 현지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면서 "이번 호주 공연은 자리에서 춤추는 현지 관객들이 대거 눈에 띌 정도로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리더 정용화가 피아노 연주와 함께 자작곡 '필링'을 열창하자 관객들은 소리지르며 환호했다. 또 '사랑빛' 노래가 나오자 가사를 한국어로 또박또박 열창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들은 공연이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공연장에 남아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는 씨엔블루 노래를 따라 불렀다.

한편 씨엔블루는 15일 필리핀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