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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휘성 "프로포폴 투약 관련 검찰 소환조사설은 사실무근"



8월 제대 예정으로 현재 군 복무중인 가수 휘성이 검찰의 수면유도제 불법 투약 관련 소환 조사설에 대해 부인했다.

휘성 측과 변호인은 "허리 디스크 및 피부 치료 차원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을 지난해 말 이미 검찰에서 소명했다"며 "모 언론매체가 보도한 소환조사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검찰 역시 "현재로선 소환 조사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