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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진주의료원 폐업 무효 주민투표 추진

진주의료원 폐업 무효화를 위한 주민투표가 시행될 전망이다.

경남도의회 야당 의원 교섭단체인 민주개혁연대는 진주의료원 폐업 조치 무효화를 위한 주민투표 성사를 위해 이달 중 서명작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개혁연대 측은 보건의료노조·야당과 협력해 '진주의료원 폐업 무효화'에 대해 찬반 의견을 묻는 주민투표를 하기로 하고 실무추진단 구성을 마쳤다.

주민투표를 위해 도내 유권자 260만명의 5%인 13만명 이상 서명을 받아 청구해야한다. 폐업을 무효화하기 위해서는 주민 투표권자의 3분의 1이상이 투표하고 투표자 과반수 찬성을 받아야 가능해 성사 여부가 주목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