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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학교, 서울시 나무돌보미 사업 참여 활발

서울시가 벌이고 있는 '나무돌보미 사업'에 학교의 참여가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가로수를 단체나 개인에게 입양해 가꾸고 돌보는 나무돌보미 사업의 시행 두 달 여만에 참여 단체·개인은 지난달 말 기준 63곳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 단체·개인 중 34곳이 학교로 나무돌보미 사업을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뒤를 이어 가족과 동아리 20개, 부녀회·주민차지위원회 등이 8개, KB국민은행이 1개소를 입양해 돌보고 있다.

현재까지 가로수 3301그루와 일반 수목 18만4000여주, 길이 32㎞, 녹지면적 1만7517㎡가 나무돌보미 사업을 통해 관리 중이다.

노원구 동산정보산업고 학생들은 4월 1일부터 학교 앞에서부터 한무리 어린이공원까지 500m 거리의 가로수를 돌보고 있다.

이 학교 학생들은 가로수 입양자의 이름이 새겨진 안내판을 보면 등하교길에 가로수 주변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는 습관까지 생겼다.

(사)자연보호연맹 서울특별시협의회는 4월 시와 협약을 체결한 뒤 19개소의 지회 회원 5000여명과 함께 가로변 수목 관리에 힘쓰고 있다.

(사)숲사랑소년단은 30여명의 회원과 110명의 학생들이 3개소에서 가로수를 관리 중이다.

한국씨티은행도 각 영업점 인근 가로수와 녹지공간 가꾸기에 나설 예정이다. 대치중앙점을 비롯해 59개 지점이 팔을 걷어붙였다.

시민주도형 도시녹화 캠페인인 '서울, 꽃으로 피다'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나무돌보미 사업은 연중 신청을 받고 있으며 관할 구청 공원녹지과(또는 푸른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달 중순에는 온라인으로 나무를 입양할 수 있도록 전용 웹사이트를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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