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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한류스타 장근석, 아시아 넘어 미국 진출

▲ 장근석. /트리제이 컴퍼니 제공



한류스타 장근석이 아시아를 넘어 미국까지 진출했다.

소속사는 3일 "장근석이 만든 프로젝트 그룹 팀에이치가 이달 22일과 28일 각각 미국 LA 스포츠 아레나와 산호제 HP 파빌리온에서 공연을 펼친다"며 "3일부터 미국 공연 티켓의 예매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연은 장근석의 공식적인 첫 미국 진출"이라면서 "최근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면서 미국에서도 러브콜이 쏟아져 공연을 하게 됐다. 유럽에서도 공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장근석이 음악 파트너 빅브라더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팀에이치의 투어 '2013 팀에이치 파티 - 아이 저스트 워너 해브 펀'은 1월 히로시마를 시작으로 일본 4개 도시와 상해·태국·대만 등을 거쳤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달 29일 발매된 일본 정규 2집 앨범인 '네이쳐 보이'로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에 올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