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천수이볜 전 대만총통, 옥중 자살 시도

뇌물수수 등 혐의로 복역하고 있는 천수이볜(陳水扁) 전 대만 총통이 자살을 시도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3일 대만 중앙통신(CNA)에 따르면 천 전 총통은 전날 오후 대만 중부 타이중 교도소 욕실에서 수건을 이용해 자살을 기도했지만 교도관에게 곧바로 발견됐다.

의료진 검진 결과 천 전 총통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천 전 총통은 지난 4월에도 우울증 등의 증세를 치료하기 위해 외부 의료기관에 입원 중 의료 가석방 등을 요구하며 한차례 자살을 기도했다.

그는 자신이 과거 소속됐던 대만 제1 야당인 민진당 복당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는데 대해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자신에게 적용된 기밀비(판공비) 횡령 등 혐의가 '정치 탄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천 전 총통은 재임기간(2000∼2008년) 뇌물수수, 비자금 조성, 횡령 등의 혐의로 유기징역 최고형인 2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조선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