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점잖은 '빵 아저씨' 브래드 피트 11일 내한

▲ 영화 '월드워 Z'의 한 장면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드 피트가 자신이 제작과 주연을 맡은 새 영화 '월드워 Z'의 홍보를 위해 11일 내한한다.

이 영화의 국내 수입·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4일 "20일 개봉에 앞서 피트가 연출자인 마크 포스터 감독과 함께 한국을 찾는다"며 "청계광장에서 열릴 레드카펫과 프리미어 행사, 무대 인사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앤절리나 졸리 등 가족의 동반 여부는 아직 미정"이라고 전했다.

2011년 '머니볼'을 알리려 처음 한국을 방문했던 그는 이번 작품에서 좀비떼에 맞서는 UN 조사관을 연기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