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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새내기 엑소 국내외 음반·음원차트 메가톤급 열풍



신예 남성 그룹 엑소가 마침내 스타 본능을 드러냈다.

3일 정규 1집 '엑소엑소(키스&허그)'를 발표한 이들은 국내 음반·음원차트는 물론 해외 음원차트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선주문량만 30만 장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1집은 발매와 동시에 한터차트·핫트랙스 등 각종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에서 일간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한국어로 된 키스 버전과 중국어로 된 허그 버전으로 출시됐으며, 두 버전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4월 출시한 데뷔 앨범 '마마'도 덩달아 차트에 재등장하는 등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늑대와 미녀'는 3일 공개 직후 각종 음원차트 실시간 1위에 올랐고, 수록곡들이 모두 차트 상위권에 점령하는 인기를 과시했다.

이번 앨범은 4일 오전 인도네시아와 태국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일본·홍콩·싱가포르에서는 2위,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에서는 3위, 베트남에서는 7위, 대만에서는 8위를 차지했다.

핀란드(8위)·덴마크(17위)·스웨덴(21위)·노르웨이(40위)·프랑스(74위) 등 유럽 각국에서도 빠르게 반응이 나타나고 있으며, 캐나다(25위)와 미국(30위)에서도 가파르게 순위를 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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