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양천구의원 숨진 채 발견…번개탄 피운 흔적 있어

서울 양천구의회 의원인 위모(48)씨가 영등포구 양평동 안양천변 인근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전 1시께 사고 지점을 지나던 행인이 차량 안에 사람이 숨져 있는 것을 신고했다.

경찰은 발견된 차량 안에서 번개탄을 피운 흔적을 발견했으나 유서는 찾지 못했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고, 위씨가 빚이 많았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