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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이동 접이식 휴지통 도입

서울 종로구가 거리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동 접이식 휴지통 70개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삼청동길, 북촌 한옥마을, 북한산 국립공원, 광화문, 윤동주 문학관, 팔각정, 대학로, 창경궁로 등이다.

이 지역은 국내외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쓰레기가 쉽게 발생하는 데 쓰레기통을 비치하면 관리가 안되고, 쓰레기통을 없애면 무단투기가 빈발해왔다.

이에 따라 구는 공휴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인사동길에는 평일에도 비치하기로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