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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교육과정평가원, 5일 오전 8시 40분부터 수능 6월 모의평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5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수능시험 출제기관인 평가원은 4일 "수험생은 이번 모의평가를 보고 자신의 수능준비 정도를 진단하고 문항 수준 및 유형에 적응해야 한다"며 "평가원은 이번 모의평가 채점 결과와 문항 분석 결과를 본수능 출제 및 난이도 조정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118개 고교와 258개 학원에서 시행되며 국어·수학·영어 영역이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으로 나뉘어 출제되는 선택형 수능에 맞춰 1~3교시 국어·수학·영어 영역 시험이 A/B 형으로 구분돼 진행된다.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재학생 57만2577명, 졸업생 7만3383명 등 64만5960명이다.

영역별 지원자는 ▲국어 A형 32만3천695명(50.4%), B형 31만8천205명(49.6%) ▲수학 A형 41만4천910명(65.3%), B형 22만342명(34.7%) ▲영어 A형 11만3천568명(17.7%), B형 52만9천280명(82.3%)이다.

평가원은 이번 모의평가 문항들도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의 연계율을 70%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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