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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변두섭 회장 4일 별세..과로사로 밝혀져 연예계 애도물결



연예 제작자 겸 가수 양수경의 남편인 예당엔터테인먼트 변두섭 회장이 4일 별세했다. 향년 54세.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변 회장은 이날 오전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다 과로사로 사망했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고인의 시신은 서울 강남성모병원으로 옮겨졌다.

변 회장은 수 많은 가수들을 스타로 만든 가요계 베테랑 제작자로 1992년 예당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고, 2001년 회사를 코스닥에 상장시켰다. 음반 제작뿐 아니라 드라마 제작, 게임 제작, 케이블 방송국 경영 등 대중문화계 전반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최근에는 임재범·조관우·국카스텐·알리·씨클라운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의 음반을 제작하고 매니지먼트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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