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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애프터스쿨 라스베이거스 스타일로 컴백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이 라스베이거스 스타일로 컴백한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애프터스쿨이 13일 여섯 번째 싱글 '첫사랑'을 발표한다"며 "무대를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아름다운 몸짓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유명 쇼와 견줘 볼 때 퀄리티가 절대 뒤지지 않는 퍼포먼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의 퍼포먼스와는 차원이 다른, 한 곡 전체를 퍼포먼스로 무장해 하나의 예술작품 같은 무대를 준비한다"고 덧붙였다.

'첫사랑'은 4년 전 애프터스쿨의 히트곡 '너 때문에'를 만든 작곡가 용감한형제의 곡으로, 펑키하면서도 아련함이 묻어나는 색다른 곡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용감한형제는 지난달 발표한 포미닛의 '이름이 뭐예요?'로 멜론 월간차트 1위를 차지하며 히트곡 제조기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애프터스쿨의 퍼포먼스와 결합해 어떤 곡이 탄생할 지 관심을 모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