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여성 1000명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고발

1000명의 여성들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을 검찰에 고발했다.

4일 전국여성연대와 통합진보당 관계자 등 여성들은 윤 전 대변인을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성폭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윤 전 대변인에 대한 고발장을 검찰에 접수했다.

또 윤 전 대변인이 2차적으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의 혐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검찰 고발에 직전 기자회견을 열고 "수치스런 성폭력 뿐만 아니라 대국민 거짓증언으로 피해자와 국가의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윤 전 대변인이 한국법정에서도 처벌받아야 마땅하다"고 호소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