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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현충일 오전 5시부터 개방

국립대전현충원이 현충일 당일인 6일 오전 5시부터 참배객의 방문을 받을 계획이다.

대전현충원은 유가족과 참배객의 편의를 위해 평소보다 2시간 앞당겨 문을 열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현충원 측은 깨끗하고 경건한 환경을 위해 쓰레기통과 간이화장실을 비치하고, 노점상 단속, 방제작업 등을 구청 측의 협조를 얻어 주력할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가져오신 쓰레기는 가급적 되가져 가시고, 향불이나 음식조리 등 금지 사항을 잘 지켜 달라"면서 "주변 교통 혼잡 등에 따라 가급적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참배객 이동 편의를 위해 현충원 당일 월드컵경기장,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한밭대교, 삽재고개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현충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28대를 운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