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일반

네이버 웹툰 돈 잘버네···한달 만에 6억 매출

포털 네이버가 웹툰 콘텐츠에 도입한 유료화 모델이 성과를 올리고 있다.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은 선택형 수익 모델 '페이지 프로핏 쉐어'(PPS)를 시작한 지 한달만에 5억9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PPS는 네이버 웹툰에 연재 중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과 어울리는 방식으로 광고 모델을 선택해 원고료와 콘텐츠 유료 판매 외의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이다. NHN은 PPS로 올린 매출액에서 수수료 등을 제외하고 연재 중인 작가 108명에게 일인당 평균 255만원을 배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