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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원전 추가 정지되나…원전 부품 위조 정황 또 드러나

전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원전부품 시험성적서 추가위조 정황이 드러났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전 부품 위조 성적서 파문을 일으킨 새한티이피가 다른 부품에 대해서도 위조 시험성적서를 발급한 정황을 발견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한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신고리 1·2·3·4호기와 신월성 1·2호기 원자로에 시험성적표가 위조된 부품이 사용된 점을 확인해 신고리 2호기와 신월성 1호기 가동을 정지하는 등 조치를 내렸다.

원전이 대거 정지되면서 때이른 무더위 속에 전력난이 심화돼 이날 사흘 연속 전력경보 '준비'가 발령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