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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인사]한국인터넷신문협회 사무국장 장세찬 전 유진그룹 상무 선임

한국인터넷신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수석전문위원 겸 사무국장에 장세찬(49) 전 유진그룹 홍보상무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온라인신문협회 소속 68개 언론사,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소속 175개 인터넷 사업자, 한국광고주협회의 203개 광고주가 참여해 지난 해 12월 26일 창립한 단체로, 인터넷 기사와 광고를 자율적으로 심의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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