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삼성그룹, 협력업체 상생 프로그램 발표

삼성그룹이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장기 방안을 내놓았다.

삼성그룹은 이 같은 내용의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1·2차 협력업체를 체계적으로 지원·육성하는 '상생협력아카데미'가 삼성전자에 설립되며 중소기업·벱처·개인창업가에게도 특허가 무상으로 공개된다.

또 1차 협력업체들의 생산성 향상과 연구개발을 위한 펀드가 운영되며 2차 협력업체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이뤄질 전망이다.

삼성은 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올해 3270억원을 비롯해 5년동안 1조200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