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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커플재킷' '커플모자'이어 하하 '커플운동화'까지…'잘사는 것 같아...'



하하와 별이 지난달 커플재킷과 모자를 공개한데 이어 커플운동화를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하하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메이카! 자리스타. 자. 나가볼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하하와 별로 추측되는 두 사람의 다리가 똑같은 디자인의 운동화를 신고 있다. 특히 똑같이 두 발을 가지런히 모은 두 사람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그러나 이같은 커플사진은 지난달 20일에도 공개되어 화제가 됐다.

지난 20일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Quanninomarley)에 "결혼 후 간지.. 트윈스 패션~ 우린! 가죽부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커플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와 별은 검정색 가죽 재킷을 비롯해 빅 선글라스와 캡 모자 등으로 올블랙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임신 7개월째인 별은 만삭의 몸으로도 패셔너블한 자태를 뽐내며 개성 만점 엄마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또 지난 15일에는 별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즘 재미 들린 커플 모자 쓰고 외출하기. 오늘은 드림이 보러 병원 다녀오는 길이에요. 무럭무럭 자라주고 있는 드림이 고마워"란 글과 함께 커플 모자를 쓴 모습을 올렸다.

하하 커플신발 공개에 네티즌들은 "하하 커플운동화 다음엔 뭘까?" "하하 커플운동화, 모자, 재킷 잘어울린다" "하하 별 잘사는 것 같아 보기좋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