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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30개 규모 국유지 용도 해제

여의도 30개 규모의 국유지가 용도해제된다.

기획재정부는 5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보존 부적합 국유재산 정리·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지방자치단체가 10년 이상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해놓고 사업을 추진하지 않았던 국유지를 도시계획시설 지정에서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지난해 현재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국유지는 87㎢로 여의도(2.9㎢) 30개 면적이다.

용도가 변경된 땅은 상업시설 조성과 공공기관 임대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개발 후 이익은 정부와 지자체가 적정 배분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