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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장기근속 직원 545명 해외 연수 보낸다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장기근속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13년 장기근속 직원 인센티브 투어'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5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올해 2회째를 맞는 '장기근속 직원 인센티브 투어'는 20~30년 차 장기근속 직원 432명(30년 장기근속자 22명, 20년 장기근속자 410명)을 대상으로 해외 연수를 실시한다.

이들 장기근속 직원들은 이번달 중 부부동반으로 헝가리와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공장을 견학하면서 여행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재충전할 수 있다.

아울러 15년 장기근속 직원 113명은 9월 경 중국 현지 연수를 떠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오랜 시간 동안 한결 같은 열정과 노력으로 함께 달려온 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으로서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직원들의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고 회사와 직원이 서로 윈윈하는 선진 기업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