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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짝' 여자 5호, 통통했던 과거 사진 공개 '눈길'

▲ 출처: SBS 방송 캡처



SBS '짝' 여자 5호가 통통했던 과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된 SBS '짝' 51기에는 피아노 강사인 여자 5호의 과거 사진과 학창시절 생활기록부가 공개됐다.

늘씬한 현재 얼굴과 달리 통통한 볼을 두 손으로 감싼 학창 시절 모습에 남자 출연자들의 관심을 자아냈다.

여자 5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고등학교 때 별명이 엄마였다. 당시 덩치도 좀 있어서 푸근한 면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생활기록부에는 여자 5호가 성실한 학생으로 학급 일에 솔선수범하다는 칭찬이 적혀 있어 다시 한번 남자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