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손흥민 레버쿠젠 이적 유력...독일 전문지 키커 보도

[!IMG01!]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명문' 바이엘 레버쿠젠으로 이적할 것이란 예측이 잇따르고 있다.

독일의 축구전문지 키커는 6일(한국시간) '함부르크의 보석인 손흥민이 레버쿠젠 이적을 앞두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손흥민이 함부르크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이번 여름에 분데스리가의 공룡인 레버쿠젠으로 떠난다"고 보도했다.

키커는 "레버쿠젠이 1000만 유로(약 156억원) 이상으로 급등한 손흥민의 몸값을 감당할 수 있다"며 "손흥민이 첼시(잉글랜드)로 이적을 앞둔 안드레 쉬를레의 대체자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독일 최대 일간지 빌트는 한 발짝 더 나아가 "레버쿠젠이 손흥민과 4년 계약을 앞두고 있다"며 "손흥민의 이적료는 1000만 유로 정도이고 연봉은 300만 유로(약 44억원)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