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K-팝, 日 오리콘 주요부문 동시점령

▲ 김현중, 인피니트, 2PM, 장근석(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초여름 일본 오리콘 차트에 K-팝 열풍이 몰아쳤다.

주요 차트인 싱글과 앨범 일간차트와 주간차트에 국내 가수들의 앨범이 모두 상위권에 올랐다. 5일 출시된 인피니트의 첫 일본 정규앨범 '고이니 오치루 도키'(사랑에 빠질 때)가 첫날 4만767장이 팔려 앨범부문 일간차트 1위를 기록했다.

싱글부문 일간차트에서는 김현중의 세 번째 싱글 '투나잇'이 하루동안 10만1818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19만4660장을 판 일본 국민 그룹 스마프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싱글부문 주간차트에서는 2PM이 또 다른 일본의 국민그룹 아라시와 상대해 첫주 13만7755장의 판매량으로 2위를 차지했다. 앨범부문 주간차트에서는 장근석이 정규 2집 '네이처 보이'를 한 주동안 5만6956장을 팔며 2위에 올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