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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비리 책임 물어 김균섭 한수원 사장 면직,안승규 한전기술 사장 해임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원자력 발전소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사태의 책임을 물어 김균섭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이날자로 면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은 7일부터 후임자 선임시까지 전용갑 부사장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된다.

산자부는 또 검증 보고서 검토·승인 업무를 담당하는 한국전력기술의 업무 소홀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는 차원에서 대주주인 한국전력이 안승규 한국전력기술 사장을 해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전력은 오는 7일 긴급이사회를 소집해 안 사장의 해임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