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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고학력자 소득 저학력자보다 평균 219% 많아



브라질 취업자의 학력간 소득 격차가 매우 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IBGE(브라질지리통계청)에 따르면 2011년 기준, 고학력자의 소득이 저학력자 보다 평균 219%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고학력 계층의 평균 봉급은 4135헤알(약 226만원)인데 반해 저학력 계층은 평균 1294헤알(약 70만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소득 격차에도 불구, 전년 대비 2011년 저학력 계층의 실질 소득은 2.1% 상승했다.

한편 총 경제활동 인구 중 고학력자 비율은 2011년 17.1%를 기록해 16.5%를 기록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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