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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회장 장모 빈소 정·재계 조문 행렬 이틀째 이어져



이건희 삼성 회장의 장모이자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의 어머니인 김윤남(법호 신타원·법명 혜성)씨의 빈소에는 6일에도 추모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박근혜 대통령이 전날 빈소에 조화를 보내 애도의 뜻을 표한데 이어 강창희 국회의장이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된 빈소를 찾았다.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이날 오후 빈소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민주당 김한길 대표, 새누리당 정몽준·김무성·정병국 의원, 이수성·정운찬 전 국무총리 등 정계 인사들도 조문 행렬에 동참했다.

또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허태열 대통령 비서실장, 황교안 법무장관,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양건 감사원장, 이성한 경찰청장,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등 정부 고위관료들도 빈소를 찾았다.

구본무 LG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최신원 SKC 회장,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경청호 현대백화점 부회장 등 재계 인사들도 조문했다.

최지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치준 삼성전기 사장,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윤진혁 에스원 사장, 임대기 제일기획 사장, 박상진 삼성SDI 사장, 전동수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사장) 등 삼성그룹 사장단도 조문 행렬에 동참했다.

이날 오전 열린 입관식에는 일본 출장 중 외할머니의 부고를 접하고 전날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참석했다.

앞서 전날에는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이석채 KT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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