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히트메이커' 윤후, 목욕후 바른 화장품 눈길…'윤후 로션 뭘까?'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의 목욕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윤후가 바른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7일 네오파인 엔터테인먼트는 일상 속 윤후의 모습이 담겨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중에는 집에서 피부 관리를 하고 있는 윤후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담겨있어 시선을 끈다. 윤후는 목욕 중 화장품을 바른 상태로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윤후의 목욕후 뽀송뽀송한 모습도 눈길을 끌지만 사진속 윤후가 바른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집중되고 있다.

특히 방송이나 사진을 통해 윤후의 모습이 공개될 때마다 윤후가 사용한 물건의 경우 '대박'을 내고 있기 때문. 과거 '짜파게티' '윤민수-윤후 커플옷' 등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윤후 목욕후 바른 로션 뭘까?" "윤후 목욕후 로션까지 바르고 귀엽네" "윤후 피부 좋은 이유가 있었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후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아빠인 윤민수와 친구 같은 부 자의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