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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비자금 핵심 신모 부사장 구속

CJ그룹의 비자금 관리 의혹을 받는 CJ글로벌홀딩스 신모(57) 부사장이 구속됐다.

8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CJ그룹 비자금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신모 부사장을 구속영장 청구 하루만에 구속했다.

CJ그룹 비자금 수사 관련 전·현직 임직원 중 구속수사를 받게 된 것은 신 부사장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은 "신씨의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