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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300만원 할인인데 혼다 닛산은 100만원?

라이벌인 토요타가 두 달 연속 최대 300만원 할인이라는 카드를 내세우자 혼다와 닛산도 마케팅을 강화한다.

혼다코리아는 국내 자동차 시장 진출 10주년을 맞아 6월 한 달간 혼다 차량을 구매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패밀리 프로모션을 한다.

중형 세단 '어코드2.4'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00만원을 깎아준다. 어코드3.5 또는 크로스오버 차량 '크로스투어' 구매 고객에게는 200만원을 할인해준다. 더불어 혼다의 프리미엄 해치백 '시빅 유로'를 구매는 고객은 300만원의 현금 할인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럭셔리 미니밴 '오딧세이' 또는 대형SUV '파일럿'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00만원 상당의 캠핑 용품을 증정한다.

한국닛산은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패밀리 세단 '뉴 알티마'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24개월 무이자 할부와 함께 1년 이내 큰 사고 발생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100만원의 주유비를 지원한다. 또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를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구매하면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50만원의 주유비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도심형 크로스오버 '로그'와 '무라노', 아이코닉 스포츠카 '370Z' 등도 최대 36개월의 무이자 할부, 또는 최대 250만원의 주유비 지원 혜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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