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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고속화도로 상습정체 구간 4곳 연말까지 손본다

▲ 서부간선도로 금천IC 차로 증설 공사 후 모습(왼쪽)과 공사 전 모습./서울시 제공



동·북부간선도로 상습 정체구간 4곳에 대해 올 연말까지 교통흐름 개선공사가 완료된다.

서울시는 9일 저비용·고효율 개선 효과가 있는 도시고속도로 지점 4곳을 선정해 차량 흐름을 원만하게 하는 공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대상 지점은 군자교 진출연결로가 신설되는 장한평역 방향, 동부간선도로 성수진출로~성수대교 북단 교차로, 장안교 사가정길 합류지점, 북부간선도로 묵동 IC다.

동부간선도로 군자교 진출로는 장한평 방향으로 상행 차로가 1차로 증설된다.

또 성수 진출로부터 성수대교 북단까지 하행 노선에도 차로를 1개 증설하며 장안교 진출입로는 상·하행 안전시설이 보강된다.

북부간선도로 묵동IC는 도심방향으로 1차로 확대된다.

한편, 서부간선도로 철산교~금천IC(1.2km) 구간의 차로를 기존 2개에서 3개로 증설한 후, '서부간선도로 기능개선사업 시행효과'를 분석한 결과, 공사전 시속 33.1㎞인 서부간선도로 일부 구간은 공사 후 시속 58.6㎞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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