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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안철수 '정책네트워크 내일' 개소...국가구조개혁 청사진 마련 나서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이하 내일) 개소식을 열고 국가구조개혁 청사진 마련에 첫 발을 내딛는다.

안 의원은 9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성우빌딩 7층에 마련된 '내일' 사무실에서 최장집 이사장과 장하성 소장 등을 비롯해 이사진과 발기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

내일 이사진에는 소설가 조정래씨, 이옥 덕성여대 아동가족학과 교수, 백웅기 상명대 금융경제학과 교수가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기인은 총 52명이다.

조정래씨는 지난해 대선 당시 안 의원의 후원회장으로 연을 맺었고 이 교수는 당시 육아정책을 맡았다.

'내일'은 정치인 안철수의 캐치프레이즈인 '새 정치'를 구체화하기 위한 싱크탱크로 분야별 국가 구조개혁 어젠다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할 정책을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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