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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남매그룹' 포미닛-비스트, 릴레이 차트질주





'남매 그룹' 포미닛과 비스트가 5~6월 가요전쟁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포미닛은 4월 발표한 미니 4집 타이틀곡 '이름이 뭐예요?'로 가온차트 5월 디지털 종합순위 정상에 올랐다. 발매 직후부터 1위를 휩쓰는 저력을 보여준 포미닛은 쟁쟁한 가수들의 컴백으로 순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서도 4·5주차 주간차트 1위에 오르는 '차트 역주행'을 보여줬다.

이들은 4년 만에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고, 음원을 발매한 지 한 달이 훨씬 지났지만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식지 않는 인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포미닛의 인기 바통은 같은 소속사 남성 그룹인 비스트가 이어받았다. 다음달 컴백을 앞둔 비스트는 선공개곡 '괜찮겠니'로 각종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빌보드 K-팝 차트 핫 100부문에서 1위에 올랐고, 가온차트에서도 6월 둘째 주(5월 26일~6월 1일) 디지털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비스트는 컴백에 앞서 발라드로 인기를 얻으면서 감성적인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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