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포르투갈 공립 대학생들, 학습 동기 떨어져 결석 빈번



포르투갈 공립학교 대학생들이 학습 동기부여 저하로 인해 사립학교 대학생들보다 더 많이 수업에 결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포르투갈렌스 대학은 최근 1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어떠한 이유로 수업을 결석하는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아나 콘데 조사원에 따르면 "공립학교 대학생의 11.4%는 과외활동 참여를 위해 수업을 빠진다. 과외활동 외에도 진로 방향 미설정, 재원 부족(4.7%),병결(54.3%), 가족들의 무관심(1.6%), 집단 따돌림(0.8%)등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따라 포르투갈렌스 대학은 지난 6일 학생들의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