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동료 연기자들도 '조권앓이'

▶ 조권의 팬들뿐 아니라 동료 연기자들도 '조권앓이'에 빠졌습니다. 조권은 얼마 전 종영한 KBS2 '직장의 신'에 신입사원 계경우로 출연해 드라마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는데요. 비록 작은 배역이었지만 연기할 땐 제 몫을 다하고, 놀 때는 분위기를 화끈하게 살려 선배 연기자들로부터 귀여움을 독차지했다고 합니다. 김혜수·오지호·전혜빈 등 '직장의 신' 출연진은 뮤지컬에 출연 중인 조권을 응원하러 7일 다함께 공연장에 오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좋은 배우로 성장할 것 같은 예감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