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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울린 얼굴없는 개 '카방' 필리핀 가족 품에

▲ /세부 데일리 뉴스



주인의 어린 딸을 구하고 제 얼굴의 반쪽을 잃은 필리핀 '충견'이 8개월간의 해외치료를 마치고 귀국했다.

9일 필리핀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전날 마닐라국제공항에 도착한 '카방(Kabang)'은 그리던 주인 가족의 품에 안겼다. 가족들은 장기간의 치료를 마치고 돌아온 카방을 얼싸안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카방은 2011년 교통사고 위기에 처한 주인의 어린 딸과 조카를 구하려고 오토바이 앞으로 뛰어들었다가 중상을 입어 미국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잡종견 카방은 언론을 통해 용감한 행동이 알려지면서 세계적인 스타 견공으로 떠올랐다. 필리핀 당국은 카방의 귀국을 환영하며 10일 '카퍼레이드'를 통해 파격적인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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